Puwanen Tempran Nuit Vehania+
베하니아 괴뢰왕국
베하니아괴뢰왕국기.png
국기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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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이전 형태 치니테와 왕국
베하니아 괴뢰왕국 4652년 3월 4일
멸망 4658년 2월 4일
이후 형태 베하니아
지리
수도 오포르디테
문화권 남메디아 문화권
인구
민족 분포 베하니아인 97% , 에스라스타인 2%
어문
공용어 베하니아어

개요

에스라스타가 북동탐험을 끝낸 직후 베하니아 지역을 안정화를 위해 건국한 괴뢰국으로 베하니아 지역에 포진되어있던 여러 기사단국과 부족 단위의 국가 중 가장 친-에스라스타적인 국가인 치니테와 왕국을 베하니아 괴뢰왕국의 왕가로 옹립시켰다.

반응

그 당시 베하니아인들은 자신들과 비슷한 에스라스타인들에게 호감을 느꼈고 수백년간 통합되지 못해 전쟁의 연속이었던 베하니아를 통합시켜주며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에스라스타는 안정화가 어느정도 끝나자 왕을 폐위시키고 국경을 책정해 베하니아인들은 자신들의 고유한 영토를 잃었으며 베하니아인과 같이 살던 민족인 에젤데인 또한 베하니아인에 동화되어 자신들의 문화를 잃어버린다.

이에 북베하니아 소요사태가 일어나는 등 다양한 반에스라스타적 국민행동이 있었음에도 베하니아가 에스라스타의 영토로 편입된지도 400년이 넘어가고 있는 6천년기 초입시점에서 베하니아에서는 에스라스타-베하니아 혼혈 5세대가 태어나는 등 이제 에스라스타와 사실상 동화되었다 볼 수 있다.

파코벨루아 家

파코벨루아 가문의 국가인 치니테와 왕국은 3000년기 즈음 등장한 국가로 당시 시점으로보면 상당히 오래된 국가였다.

치니테와 왕국의 건국지점은 현재의 베하니아 남부인 아부케 지역이며 앞으로 500년 동안 확장정책을 펼쳐 북베하니아의 유후토르 지역까지 점령했던 것으로 추정된다고 한다.

에스라스타가 베하니아를 발견했을 때에는 치니테와의 몰락기 시점으로 치니테와는 중부로 몰려있었다. 다른 영향력 있는 베하니아계 국가들과 달리 치니테와 왕국은 멸망 일보 직전이었고 일종의 대안책으로 에스라스타를 선택해 순식간에 베하니아의 왕으로 올라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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