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onikertum Arteutichesrheik+
아르토이트 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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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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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아르토이트 왕국(Kronikertum Arteutichesrheik)은 남메디아 동부에 위치한 국가이다. 영토는 기존의 바움베니치 연합왕국남미세자리아 부족공화국이 합쳐진 형태이다.

국호

언어 명칭+
틀:국기 그림 아르토이트어 Kronikertum Arteutichesrheik
구오 사삼오일 961022 5559, 961022
대한민국 한국어 아르토이트 왕국, 아르토이트
안드로 안드로어 dkfmxhdlxm dhkdrnr, dkfmxhdlxm
메다 메다어 jfyg'vjd'g j/fakbx, jfyg'vjd'g

현재 아르토이트 제국을 지칭할 때 흔히 쓰는 "Arteutiches Rheik"는 이 시기부터 사용하게 된 국호이며, 이는 "아르토이트 국민국가"를 의미하는 단어이다. 이는 아르토이트 제국을 칭할 때도 계속 사용한 이름이다. 아르토이트인이나 학자들은 두 시기를 구분하고자 할 때 아르토이트 왕국은 "Kronikertum Arteutichesrheik(크로니커툼 아르토이티셰스라이크)" 혹은 "Arteutiches Kronikerrheik(아르토이티셰스 크로니커라이크)"로 부르고, 아르토이트 제국은 "Kreizertum Arteutichesrheik(크라이저툼 아르토이티셰스라이크)" 혹은 "Arteutiches Kreizerrheik(아르토이티셰스 크라이저라이크)"로 부른다.

아르토이트 자체를 통칭할 때는 "Das Rheik"나 "Arteuterrheik"와 같은 명칭을 쓴다. 이것은 아르토이트인들이 자신들의 국가에 갖는 애국심을 보여주는 요소이다. 특히 Arteuterrheik라는 명칭은 '아르토이트'를 한 국가의 이름이 아니라, 하나의 정체성으로서 생각한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아르토이트어에서 명사가 합성어가 될 때 -er가 붙어 곡용하는 것은 일반명사 중 인물명사만이 해당되는 문법이기 때문이다.

오직 아르토이트에만 Rheik라는 단어를 사용하며, 그 외의 국가에는 국가, 땅을 나타내는 단어인 'Land'를 이용한다. 단 하나의 예외가 있다면, 그것은 아르토이트로서의 정체성의 근원인 부토니에를 지칭할 때이다. '아르토이트' 자체가 '새로운 부토니에'라는 의미이므로, 자신의 출신근원으로서의 부토니에를 향한 아르토이트인의 국민의식을 엿볼 수 있다. 이 경우에는 주로 Teutiches Rheik라는 명칭을 쓴다.

  • 아르토이트어의 문법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아르토이트어 문서를 참조하세요.
  1. 2024년 12월 26일 20시 50분 3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