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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룸 마테소인 | 뤼미에르 공화국 | 라네쥬교 피네트어 |
“ 다른건 모르겠고, APL 보단 쉽고 빠르게
”
개요
RAIKA는 라이카 쿠사노 개발자가 만든 프로그래밍 언어이다. 언어를 만든 이유는 단순히, APL 구조가 너무 귀찮아서라고 한다.
그래서 그런지, APL처럼 법칙을 만들었는데, 단 하나이다. "다른건 모르겠고, APL 보단 쉽고 빠르게" 진짜로 이거다. 대놓고 APL 까는셈[3]
언어 이름 유래
본인 이름에서 따온 단순한 경우이긴한데... 사실 원래 이름은 라카쿠노였다. 근데 컴파일러 베타 버전을 출시하기 전에 제 0법칙 위반이라면서, 그냥 자기 이름으로 바꿨다.
장점
간단하다, 말도 안되게 엄청 간결한데 성능은 APL이랑 비슷하거나 아주 조금 더 빠른 수준, 그리고 메모리 관리는 알아서 해준다. GC가 매우 잘 만들어져있는 편
단점
컴파일 시간이 길다. APL에 비하여 3~5배 정도 소요된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메모리 보안이 좀 취약하다. GC 자체에 취약점이 있는데, 아무래도 고치기 어려워하는 듯 하다. 이게 문제인 점은 GC를 끌 수도 없어서[4] 신뢰성이 중요한 곳에선 아직까진 APL과 범용해서 사용한다.
문법
- 출력문
view("Fasia, Lari!")
- 변수 선언 및 대입[5]
a create b = 1 c = "Fasia!" d = 3.14 e = false
- 타입 명시 변수 선언
a int b int = 1 c str = "Fasia!" d real = 3.14 e bool = false
각주
- ↑ 2024년 6월 26일 01시 47분 1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근데 또 APL 기반으로 컴파일러를 만들었다. 100%까진 아니고 한 80% 나머진, CSM과 Flang이 사용되었다.
- ↑ 프로그램에 강제로 내장 된다.
- ↑ 타입 명시 필수 아님 : 명시 안 할시 auto로 컴파일 단계에서 작동으로 타입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