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스타 연방 왕국의 주
개요
|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vesitinian(vesitin) |
 헤이어 |
Mestinakim(국내표준) Veshtiacim(국제표준) |
 한국어 |
베시틴 |
 영어 |
Vesitin |
 안드로어 |
qptlxls |
 메다어 |
;cnd'ds |
에스라스타의 동쪽에 위치한 주이다.
인구비율은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트우레,카스메니,코르카냐순으로 많다.
해안3주 중 2번째로 크다.
이곳에는 아후니엘인이라 하는 소수민족이 살고 있다. 아후니엘인은 카스메니와 트우레인과 상당이 많은 점을 공유하고 있다. 과거 아후니엘인은 펜기와 왈리 일대에 살고 있었지만 북방 민족의 침입으로 남하했다.
지역 사건사고
아후니엘인은 다른 소수민족과 다르게 큰 일이 없었는데,과거 1번있었다. 때는 베흐니아 항변 직후 왕정의회에게 받은 돈을 공평하게 분배하지 않고 주요 4민족에게 투자하자 분노한 아후니엘인이 필리단티아(아후니엘인의 도시)에 모여 시위를 시작했고 이를 무력으로 진압하자 아후니엘 측에서도 무력시위로 바꾸었고 결국 아후니엘 2000명 베시틴 1200명 사상으로 마무리된다. 이후 익시티니 각서로 아후니엘을 차별하지 않겠다고 서명하였다.
알라사타 선언이 일어난 엘리엔시아가 이곳 남부 시골마을이다.(현 이름은 엘리엔비시테)
엘리엔비시테의 그 노인(엘리멜시아 델루토밀)의 묘를 델루토밀의 외가가 도굴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관련자 징역 2년 도굴 배상금 20만 페사)
베시틴의 주 청렴도는 14주 중 10위이다.
주요 명소
아후니엘인들이 모여살고 있는 필리단티아에 필리단티아대학이 있다.(에스라스타 아후니엘 방언을 배울 수 있다.)
빌루타티멘에서 서쪽으로 20km 가량 떨어진 곳에 에스라스타의 최대항구 구르스미네가 있다.
엘리엔비시테에 알라사타 선언을 주도한 엘리멜시아 델루토밀의 묘와 추모비가 있다.
각주
- ↑ 2025년 5월 25일 22시 42분 3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