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스타 연방 왕국의 주
개요
에스라스타의 남쪽에 위치한 주이다.
인구비율은 테이아인이 가장 많고 코르카냐,카스메니,트우레순으로 많다.
테이아인의 민족적 고향이다.
속담 중에 "테이아인에게 고향을 묻지마라 어짜피 베흐니아일 것을."이란 속담도 있다.
해안3주 중 가장 작은 주다.
명칭 | |
---|---|
에스라스타어 |
peritan nuit vehniaian(vehnia) |
헤이어 |
Mexniakim(국내표준) Vekhnyacim(국제표준) |
![]() 한국어 |
베흐니아 |
![]() 영어 |
Vehnia |
안드로어 |
qpgmsldk |
메다어 |
;cmghdjf |
지역 사건사고
어업 생산량이 특출나다 보니 어업으로 버는 돈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는데,이것 때문에 주정부 은행이 파산할 뻔 했다. 에스라스타에서 국민의 어류 소비량이 전체 소비량의 30%나 차지하고 이 30%의 돈이 전부 국가로 들어오는 것이 아닌,외부로 유출되며 에스라스타가 어업에서 적자를 보기 시작하자 베흐니아,베콜루아,베시틴의 주정부 은행의 금고에서 20억 페사씩 걷어갔고 안 그래도 베시틴,베흐니아보다 어업 생산량이 적던 베콜루아는 바로 영향을 받기 시작했고 왕정의회에서 베흐니아 주지사가 항변하며 신성모독죄로 잡혀갔다.(일메니키 슬리우소시아{제 12대 베흐니아 주지사}) 베흐니아 국민의 분노는 극에 달았고,결국 왕정의회가 먼저 무릎을 꿇으며 주지사가 풀려나고, 왕정의회에서 베흐니아,베콜루아,베시틴의 주정부 은행에 20억 페사+20만 페사를 보태줬다.
일메니키 슬리우소시아 기념관에서 반해안3주주의자가 폭탄을 터트리며 일메니키 슬리우소시아 기념관이 붕괴됐다.
행정 구역 분할 전까진 베콜루아와 사실상 한가지의 지역이라 분할 직후에 베흐니아 주공관에서 테러가 일어나는 등 매우 위태로운 주였지만 현재는 치안 3위 내에도 들어갈 만큼 안정되었다.
주 청렴도는 14위 중 2위이다.
주요 명소
반해안3주주의자에 의해 파괴된 전 일메니카 슬리우소시아 기념관과 일메니카의 생가에 지은 베흐니아 항변 기념관이 있다.
3해안의 비극 추모비가 이곳 헬루시우산(육지 최대도시)에 있다.
에스라스타 3대 대학 중 하나인 헬루시대학이 이곳 헬루시우산에 있다.
각주
- ↑ 2025년 6월 7일 22시 55분 52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