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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자텐다 황금전단의 문화를 다룬 문서이다.
자텐다 황금전단의 문화
파랑 기사단 시기로부터 내려온 문화
자텐다 지역에 정착하고 나서 생긴 문화
영광의 축제
일몰의 카니발
자텐다 민간 및 지역별 문화
프레니처 산간
북메디아 산맥 남부 고원
커너트페슈크바이 해안 대평야
베센 스텝
지역의 풍습에 따른 격언
- 오닉서커트의 부
- 솔니의 순수함
- 죽는것보다 더 비참하게 되고 싶으면 스트러세이와 함께 지내라
- 베센인의 믿음만큼 견고한 것이 있겠는가?
- 프레니처의 용맹함
- 배신하지 않는 세요짐
- 레터의 칼
- 에르뎀의 영광
- 만약 '화려함'이라는 단어가 니닌에 갔다고 하자, 우리는 애도해야 할 것이다. 더이상 그 단어가 사용할 수 없을만큼 투박해졌거든.
- 니저헤텐이 같은 의견을 내는 날에는 파랑 기병대가 일어날 것이다
- 일몰제도에서는 태양조차 맑게 잠긴다
- 솔나사의 맑은 하늘은 어떤 와인을 만들었는가?
- 브레슈의 불꽃은 얼어붙은 장식을 만든다
- 펜누카바허티의 땅을 그리다
- 오, 성채여 알커니를 바라보라! 그곳에 새벽이 있노라고!
- 세케르처헤르테에서는 벌레도 규격에 따라 규제한다
- 니커시체하르자에 들어간 책은 영원히 잠든다
종교
자세한 내용은 자텐다 황금전단/종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축일
각주
- ↑ 1.0 1.1 2025년 6월 7일 00시 38분 11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