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드발로 공화국/역사

IMENOS (토론 | 기여)님의 2022년 9월 24일 (토) 23:53 판

발로타 제국

발로타 공화국

1차 영토확장과 국명 변경

전통적으로 같은 민족으로 취급해온 제리드인과 발로타인을 하나의 민족으로 취급하며, 하나의 민족은 같은 국가의 영토에서 존재해야 한다라는 사상 아래 제리드인 거주지역이 발로타 공화국에 병합되었다. 이로 인해 발로타와 제리드를 합친 제리드발로 공화국을 국명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제리드발로 공화국

2차 영토확장

같은 민족으로 취급해온 제리드인과 발로타인을 하나의 민족으로 취급하며, 이에 따라, 하나의 민족은 같은 국가의 영토에서 존재해야 한다라는 사상 아래 제리드인 거주지역이 발로타 공화국에 병합되었다. 이로 인해 발로타와 제리드를 합친 제리드발로 공화국을 국명으로 사용하기로 결정하였다.

3차 영토확장

4896년 6월 11일, 제리드발로는 50년 영토 확장계획을 발표하였다. 이 영토 확장은 그로샤의 무질서를 통제하며, 추가적인 거점 영토 확보를 위함이었다. 그렇게 4943년 7월 12일, 그로샤, 탄티스카 해협 남부 영토, 플리오센 남부 지협과 별개의 섬 1개를 얻으며, 성공적으로 끝나는듯했으나...

재정위기와 외환위기

4946년의 본격적인 신영토 개발과 치안 복구에 무리하게 힘을 쏟은 제리드발로는 4957년 긴급한 재정위기를 선언, 이윽고 4858년에는 외환 위기 위기단계에 돌입하며, 위기를 겪었다.

영토매각

제리드발로는 결국 4958년, 플리오센 남부 지협지역을 플리오센과 자소크에 매각하기로 결정하였다.

  1. 2024년 6월 29일 00시 04분 3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