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구일(사삼오일: 491)은 지표에 생긴 깊게 갈라진 틈을 이르는 말이다. 극지방에서 주로 발견되며, 형성 원인은 연구중에 있다.
명칭
명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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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오일 |
491 |
헤이어 |
Sragruzil |
![]() 한국어 |
사구일 |
안드로어 |
tkrndlf |
메다어 |
nfkbjdw |
상세
현재까지 발견된 사구일은 저마다 크기가 다르지만, 가장 얕은 것의 깊이가 약 80m 정도이고, 폭은 30cm 정도로 뛰어넘을 수 있는 것에서부터 수백 m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사구일은 단일 균열로서 존재하는 경우가 적으며 대부분 여러 갈래의 균열이 한데 엉킨 복잡한 사구일맥(-脈)을 형성한다. 사구일의 균열이 충분히 깊으면 마그마가 사구일의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용암 강을 형성하기도 한다.[3] 이 마그마가 차오르는 과정에서 분출이나 폭발 등의 위험한 반응이 일어나는 사례가 없었으므로 사구일 내의 마그마를 안정된 마그마라고 부른다.
발견된 사구일
여담
- 사구일은 사삼오일로 '죽음의 구덩이'를 의미한다.
각주
- ↑ 2025년 4월 18일 15시 26분 2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사구일 내에서 차오르는 마그마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용암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