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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구일은 단일 균열로서 존재하는 경우가 적으며 대부분 여러 갈래의 균열이 한데 엉킨 복잡한 '''사구일맥'''<small>(-脈)</small>을 형성한다. 사구일의 균열이 충분히 깊으면 [[마그마]]가 사구일의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용암 강]]을 형성하기도 한다.<ref>사구일 내에서 차오르는 마그마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용암이라고 볼 수 있다.</ref> 이 마그마가 차오르는 과정에서 분출이나 폭발 등의 위험한 반응이 일어나는 사례가 없었으므로 사구일 내의 마그마를 '''안정된 마그마'''라고 부른다. | 사구일은 단일 균열로서 존재하는 경우가 적으며 대부분 여러 갈래의 균열이 한데 엉킨 복잡한 '''사구일맥'''<small>(-脈)</small>을 형성한다. 사구일의 균열이 충분히 깊으면 [[마그마]]가 사구일의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용암 강]]을 형성하기도 한다.<ref>사구일 내에서 차오르는 마그마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용암이라고 볼 수 있다.</ref> 이 마그마가 차오르는 과정에서 분출이나 폭발 등의 위험한 반응이 일어나는 사례가 없었으므로 사구일 내의 마그마를 '''안정된 마그마'''라고 부른다. | ||
남반구의 [[한카 교회국]]에서도 비슷한 것들이 존재해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한카 측의 연구결과 빙하에 의한 침식으로 생성되었다고 추정되는 것들은 빙식곡(氷蝕谷)이라 부르고, 판운동에 의해 생성되었다고 추정되는 것들은 열곡대(裂谷帶)라고 부른다. | |||
== 발견된 사구일 == | == 발견된 사구일 == |
2022년 7월 6일 (수) 23:35 판
사구일(사삼오일: 491)은 지표에 생긴 깊게 갈라진 틈을 이르는 말이다. 극지방에서 주로 발견되며, 형성 원인은 연구중에 있다.
명칭
명칭 | |
---|---|
사삼오일 |
491 |
![]() 한카어 |
氷蝕谷, 裂谷帶 |
헤이어 |
Sragruzil |
![]() 한국어 |
사구일 |
안드로어 |
tkrndlf |
메다어 |
nfkbjdw |
상세
현재까지 발견된 사구일은 저마다 크기가 다르지만, 가장 얕은 것의 깊이가 약 80m 정도이고, 폭은 30cm 정도로 뛰어넘을 수 있는 것에서부터 수백 m에 달하는 것까지 다양하다.
사구일은 단일 균열로서 존재하는 경우가 적으며 대부분 여러 갈래의 균열이 한데 엉킨 복잡한 사구일맥(-脈)을 형성한다. 사구일의 균열이 충분히 깊으면 마그마가 사구일의 깊은 곳에서부터 차올라 용암 강을 형성하기도 한다.[3] 이 마그마가 차오르는 과정에서 분출이나 폭발 등의 위험한 반응이 일어나는 사례가 없었으므로 사구일 내의 마그마를 안정된 마그마라고 부른다.
남반구의 한카 교회국에서도 비슷한 것들이 존재해 두 종류로 나뉘는데, 한카 측의 연구결과 빙하에 의한 침식으로 생성되었다고 추정되는 것들은 빙식곡(氷蝕谷)이라 부르고, 판운동에 의해 생성되었다고 추정되는 것들은 열곡대(裂谷帶)라고 부른다.
발견된 사구일
여담
- 사구일은 사삼오일로 '죽음의 구덩이'를 의미한다.
각주
- ↑ 2025년 5월 25일 17시 12분 2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사구일 내에서 차오르는 마그마는 공기와 접촉하게 되므로 용암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