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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넘겨주기 [[베니치 대공국]] |
|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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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치]]는 과거 [[부토니에]] 북부에 위치한 대도시였으며 오늘날 [[바란]]의 중심도시 중 하나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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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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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니치]]는 본래 [[세자리아 강]] 하류를 오다닐 수 있는 길목에서 시작되었다. 고대의 [[부토니에]]의 군대가 그곳에 전초기지를 세우면서 주요 거점이 되었고, 3700년 경에는 일종의 마을로 성장했다. 이것은 부토니에의 정주민들보다는 [[미세자리아]]에서 쫓겨난 일부 난민들에 의해 산발적으로 생겨난 촌들이 더 큰 영향을 미쳤다. 이것을 [[부토니에]]에서 베니치에 집중시켜 관리하면서 도시로 발전했다. 아무래도 부토니에 입장에서는 미세자리아와의 전쟁에서 우위를 원했으므로 본국으로부터 여러 기술지원도 받았고, 이내 4000년 경에는 부토니에 영토가 안정되면서 큰 도시로 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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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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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class="blockquote"> 국경의 수호는 도시 전체에 대한 수호이다.</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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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기그림|바란}} [[베니치 국경수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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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 시간 [[미세자리아]]와 전쟁을 치루다보니, 베니치는 지역상비군이 별도로 존재한다. 이것을 [[베니치시아]]라고 부른다. 베니치시아의 규모는 12개의 사단을 두고있었으며 베니치의 시의장은 국경수비장의 역할을 겸임한다. 4305년 부토니에-바란 내전 당시에는 무단으로 계엄령을 선포하고 약 8개 사단을 이용해 내전에 동원한 바 있다. 그러나 바란 내부에서 군벌에 대한 숙청이 벌어지면서 베니치시아의 규모가 한 차례 줄어들었고, 오늘날에는 단 9개의 사단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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