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개요== 본 문서는 {{국기|아틀란티스}}의 국석이자 메티샤 - 크러이세치스 전쟁의 이유가 되기도 했던 퀴오륨에 관해 서술한다. ==성질== 상온(약 섭씨 25도)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녹는점은 1기압 환경에서 약 397.4 K, 끓는점은 1149.8 K이다. 밀도는 상온에서 약 17.49 g/mL로 알려져 있다.<br> 녹는점 근처에서 주기적으로 빛과 거대한 에너지를 방출한다. 주기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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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온(약 섭씨 25도)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녹는점은 1기압 환경에서 약 397.4 K, 끓는점은 1149.8 K이다. 밀도는 상온에서 약 17.49 g/mL로 알려져 있다.<br> | 상온(약 섭씨 25도)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녹는점은 1기압 환경에서 약 397.4 K, 끓는점은 1149.8 K이다. 밀도는 상온에서 약 17.49 g/mL로 알려져 있다.<b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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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아틀란티스}} 해저에서 전체 [[퀴오륨]]의 약 99%가 매장되어 있다. | {{국기|아틀란티스}} 해저에서 전체 [[퀴오륨]]의 약 99%가 매장되어 있다. |
2025년 2월 9일 (일) 13:28 판
개요
본 문서는 아틀란티스의 국석이자 메티샤 - 크러이세치스 전쟁의 이유가 되기도 했던 퀴오륨에 관해 서술한다.
성질
상온(약 섭씨 25도)에서 고체 상태로 존재하며, 녹는점은 1기압 환경에서 약 397.4 K, 끓는점은 1149.8 K이다. 밀도는 상온에서 약 17.49 g/mL로 알려져 있다.
녹는점 근처에서 주기적으로 방사선과 거대한 에너지를 방출한다.[1] 주기는 약 3.8시간으로 알려져 있으며, 1주기마다 약 13g이 줄어든다고 한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