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분류:가베 제국/도시] {{사트}} {{나라 정보 | 기여자 = 에스지마 | 현지이름 = zktm | 다른표기 = zekatuma | 나라이름 = 제카투마 시 | 국기_그림 = 제카투마.png | 문장_그림 = | 나라_표어 = | 나라_표어_설명 = | 국가 = | 국수 = | 국조 = | 국화 = | 상징색1 = #BF1212 | 상징색1_이름 = | 상징색1_글씨색 = | 상징색2 = #ffffff | 상징색2_이름 = | 상징색2_글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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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국기:가베제국]]에 서쪽에 위치한 거대무역도시이다.<br>
휘카 마라크 공작이 통치하고 있다.
== 관광지 ==
===우륄리스 야시장===
북메디아 최고크기의 시장이다. 총 18개의 구역이 있고 구역을 전부 합치면 면적만 약 2㎢에 육박한다.<br>
== 사건사고 ==
=== 재갑사인교포 커라더리 대밀매 사건 ===
마나 4년(4837년)부터 바위르 5년(4842년)까지 우륄리스 야시장 구석에서 [[국가: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에서 넘어온 가베 제국 체류자들이 마약류의 일종인 [[커라더리]]를 대량 판매한 사건이었다.<br>
사건에서는 약 700에 달하는 자수르만인이 커라더리를 팔고 있었고 확인된 판매양만 800kg이 넘어간다.<br>
당시 [[가베 제국]]은 커라더리의 수입,판매를 전면금지한 상태였고 이때문에 커라더리를 판매한 사흐러이스탄인들은 대부분 체포되었거나 당국으로 추방되었고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과의 수교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다.<ref>물론 {{가베현재군주}}시대인 지금은 많이 사이가 완화되었다.</ref>
=== 아우타메카우 공장 붕괴사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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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람 22년(4785년) 3월 17일, 제카투마 동북부에 위치한 아우타메카우(ʔwtmqw) 식품 공장이 순식간에 절반이 붕괴한 사건사고이다.
당시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거대한 건물이었고, 건물 안에는 1,300여명의 노동자가 있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오후 2시경 건물이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앉았고, 엄청난 분진과 함께 건물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부숴지고 있었다.
그렇게 건물 절반이 옆으로 내려앉았고 노동자들 수백명은 그대로 벽과 공장기구 등에 깔아뭉개져 사망하거나 잔해에 고립되어 사망하였다.<br>
이 이후 대대적인 구조작업이 시행되었고 14일에 걸친 구조 작업의 대가로 50여명이 추가로 생존하였다. 구조자들의 말에 따르면 "다행히도 공장이 식품공장이어서 고립되었어도 자신의 손발이 닿는 곳에 식량될 것이 하나쯤은 있었다"라고...
당시 사망자는 721명, 실종자는 41명 가량 되었다.
이 사태로 인해 당시 영주였던 야우케 미라크 후작은 이 사건으로 분노해 산업안전기준을 엄청나게 수정·강화하였고 이 이래로 근 100여년이 지났음에도 제카투마에는 단 하나의 사소한 산업재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2022년 8월 27일 (토) 00:31 판

[[분류:가베 제국/도시]

zktm+
zekatuma
제카투마 시
제카투마.png
국기
상세 정보
[ 펼치기 · 접기 ]
상징색 (#BF1212)
(#ffffff)
하위 행정 구역
가베제국 아로크 주 세레 현
인구
인구 231,620명 (4855년)
어문
공용어 가베어
정치
정치체제 공작령
공작 휘카 마라크
에스지마

개요

국기:가베제국에 서쪽에 위치한 거대무역도시이다.
휘카 마라크 공작이 통치하고 있다.

관광지

우륄리스 야시장

북메디아 최고크기의 시장이다. 총 18개의 구역이 있고 구역을 전부 합치면 면적만 약 2㎢에 육박한다.

사건사고

재갑사인교포 커라더리 대밀매 사건

마나 4년(4837년)부터 바위르 5년(4842년)까지 우륄리스 야시장 구석에서 국가: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에서 넘어온 가베 제국 체류자들이 마약류의 일종인 커라더리를 대량 판매한 사건이었다.
사건에서는 약 700에 달하는 자수르만인이 커라더리를 팔고 있었고 확인된 판매양만 800kg이 넘어간다.
당시 가베 제국은 커라더리의 수입,판매를 전면금지한 상태였고 이때문에 커라더리를 판매한 사흐러이스탄인들은 대부분 체포되었거나 당국으로 추방되었고 사흐러이스탄 부족연맹과의 수교상황은 급격히 악화되었다.[3]

아우타메카우 공장 붕괴사건

방글라데시 라나 플라자 붕괴 사고를 모티브로 두고 있는 사건사고이다.

프람 22년(4785년) 3월 17일, 제카투마 동북부에 위치한 아우타메카우(ʔwtmqw) 식품 공장이 순식간에 절반이 붕괴한 사건사고이다. 당시 건물은 지상 4층 지하 1층의 거대한 건물이었고, 건물 안에는 1,300여명의 노동자가 있었다.

그러던 도중 갑자기 오후 2시경 건물이 폭발하는 소리와 함께 주저앉았고, 엄청난 분진과 함께 건물이 도미노처럼 연쇄적으로 부숴지고 있었다. 그렇게 건물 절반이 옆으로 내려앉았고 노동자들 수백명은 그대로 벽과 공장기구 등에 깔아뭉개져 사망하거나 잔해에 고립되어 사망하였다.
이 이후 대대적인 구조작업이 시행되었고 14일에 걸친 구조 작업의 대가로 50여명이 추가로 생존하였다. 구조자들의 말에 따르면 "다행히도 공장이 식품공장이어서 고립되었어도 자신의 손발이 닿는 곳에 식량될 것이 하나쯤은 있었다"라고...

당시 사망자는 721명, 실종자는 41명 가량 되었다.

이 사태로 인해 당시 영주였던 야우케 미라크 후작은 이 사건으로 분노해 산업안전기준을 엄청나게 수정·강화하였고 이 이래로 근 100여년이 지났음에도 제카투마에는 단 하나의 사소한 산업재해도 일어나지 않고 있다.

  1. 2024년 9월 28일 01시 19분 49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물론 다비크 매르니시대인 지금은 많이 사이가 완화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