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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해양탐험대는 [[남예르티 자치령|군도]]를 발견했고,근처에서 발견한 [[팔라디 민주 공화국|국가]]의 군락에 외교사절단을 파견했다. | 북부 해양탐험대는 [[남예르티 자치령|군도]]를 발견했고,근처에서 발견한 [[팔라디 민주 공화국|국가]]의 군락에 외교사절단을 파견했다. | ||
== 대에스라스타 해양정책 제 2-1령 북부 해양재정책 == | |||
제 2령이 거의 수포로 돌아가자 해양청은 기항지 없이 바로 [[북메디아]] 서부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 |||
2022년 10월 4일 (화) 23:59 판
 Tempran Nuit Esrastie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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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4670년대,베하니아항구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가장 항해가 활발하던 시기 당시 에스라스타 해양청 청장이었던 이데사야 아도르프는 왕정의회 계획안에 대에스라스타 해양정책이라는 원대한 정책을 내놓는다.이로부터 1년 뒤 해양정책의 첫번째 단계였던 사설탐험대가 허가됐다.
대에스라스타 해양정책 제 1령 남부 해양정책
첫 발의일로부터 약 300년 드디어 4905년 2월 12일 남부 해양정책(pino-edradeskadel)이 발효되었다.
4921년 4월 13일,역대 최대 규모 탐험대가 베시틴의 구르스미네에서 출행했다.
탐사인원은 29명이다.
4936년 5월 13일,에스라스타 구르스미네 항구에 도착했다.
남부 해양탐험대는 반도를 발견했는데 2000여명의 인력이 그곳에서 현재 도시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한다.
4947년 3월 1일,디메르테스 자치령이 건국되며, 제 1령은 완수되었다.
대에스라스타 해양정책 제 2령 북부 해양정책
첫 발의일로부터 약 330년 드디어 4926년 1월 10일 북부 해양정책(kue-edradeskadel)이 발효되었다.
4937년 5월 말,비공개로 북부 해양탐험대가 출행했다.
4947년 3월 2일,북부 해양탐험대가 도착했다.
이후 유포된 기밀문서에 따르면 탐사인원은 27명이고 사망자는 11명 중상자는 9명이라 한다.
북부 해양탐험대는 군도를 발견했고,근처에서 발견한 국가의 군락에 외교사절단을 파견했다.
대에스라스타 해양정책 제 2-1령 북부 해양재정책
제 2령이 거의 수포로 돌아가자 해양청은 기항지 없이 바로 북메디아 서부로 가기로 결정하였다.
- ↑ 2025년 6월 7일 14시 36분 18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