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말

도움말 허브 문서이다. 사트에 기여를 시작하는 사람이 알면 좋을 여러가지 정보들에 대해 소개한다.

광부위키 사용법

자세한 내용은 광부위키:도움말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광부위키에서 원활하게 문서를 제작하고 편집하기 위한 도움말이다.

사트 내 틀 사용법

이 문단에서는 사트 내에서 자주 사용되는 틀의 사용법에 대해 작성한다.

틀:나라자료

틀:나라자료는 국가 또는 단체(이하 국가)의 이름을 기(이하 국기)와 함께 나타내기 위하여 사용하는 틀이다.

나라자료 틀은 {{국기|자소크 철학단}}이나 {{국기그림|자소크 철학단}}과 같이 입력하여 " 자소크 철학단", ""과 같이 사용할 수 있다.

틀:나라자료 등록 방법

틀:나라자료를 등록하기 위해서는 광부위키에 업로드된 국가의 문서와 국가의 국기가 필요하다. 아래 예제에서는 "사트"라는 이름의 나라자료에 "Tasdia de sat.png" 국기를 적용해보도록 하자.

새롭게 나라자료를 등록하려면 일단 아래 문자열을 복사한다.

<onlyinclude>{{ {{{1</onlyinclude>|나라자료/설명문서<onlyinclude>}}}
| 나라이름 = ?
| 국기그림 = Sin_bandera.svg
<!-- 다른 국기를 등록하시려면
| 국기그림-(변수) = (국기그림)‎
을 더해주세요. -->
<!-- 다른 변수와 링크를 등록하시려면
| 이름-(표식) = (해당 이름)
| 링크-(표식) = (해당 이름에 대한 설명 링크)
을 더해주세요. -->
| 크기 = {{{크기|{{{size}}}}}}
| 이름 = {{{이름|}}}
| 대체링크 = {{{대체링크|}}}
| 변수 = {{{변수|}}}
<!-- 아래는 설명문서용 내용을 추가하는 자리입니다.-->
| 변수1 = 
| 넘겨주기1 = 
| 관련문서1 = 
}}</onlyinclude>

[[분류:나라자료 틀|*]]

그리고 틀:나라자료 사트라는 이름의 문서를 새로 만든다. 틀:나라자료 글씨 뒤에는 띄어쓰기로 띄워져 있어야 하며, 여기에 작성하는 국가의 이름이 코드 편집에서 사용하는 국가의 이름이 된다.

그리고 위 문자열에서 나라이름 변수의 인자를 ?에서 사트로 바꾸고, 국기그림의 인자를 Sin_bandera.svg에서 Tasdia de sat.png로 바꾼다. 이때 국기를 바꾸지 않으면 기본의 물음표 국기를 사용할 수 있다. 국기를 아직 만들지 않았지만 틀:나라자료를 사용하고 싶은 경우에는 이렇게 할 수 있다.

문서를 저장하고 다른 문서에서 {{국기|사트}}, {{국기그림|사트}}라고 입력하면 새로 만든 틀을 사용할 수 있다.

틀:국호

틀:국호는 틀:국기를 더욱 예쁘게 만들기 위해 사용되는 틀이다. 틀:국호를 사용하면 자소크 철학단과 같이 파란색으로 뜨는 국가이름이 아니라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또는 국가의 상징색을 적용하여 자소크 철학단과 같이 활용할 수 있다. 틀:국기와 문서 내에서 사용하는 방법은 동일하다.

틀:국호 등록 방법

틀:국호 문서에서 편집 버튼을 누른다.

코드 안에서 자신의 국가가 있는 대륙을 찾고, 그 아래 목록에 {{국호|(나라 이름)}}의 (나라 이름)을 변수의 이름으로 가지는 인자를 설정한다.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이 추가하면 된다.

| 자소크 철학단 = {{국기그림|자소크 철학단}} {{글씨 색|#fdde59|자소크 철학단|링크=예}}

이때, 자소크 철학단과 자소크 둘 다를 국호의 인자로 넘겼을 때 똑같은 결과가 나오게 할 수도 있는데, 다음과 같이 하면 된다.

| 자소크
| 자소크 철학단 = {{국기그림|자소크 철학단}} {{글씨 색|#fdde59|자소크 철학단|링크=예}}

입력한 내용	문서에 표시되는 내용
{{국기|자소크 철학단}}	자소크 철학단
{{국호|자소크 철학단}}	자소크 철학단
{{국호|자소크}}	자소크 철학단

사트 기여자 행동 강령

자세한 내용은 사트/기여자 행동 강령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사트의 광부위키 내 기여자 행동 참고서이다. 절대적으로 지켜야하는 것은 아니지만, 참고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사트 문서 작성 표준이다.

깃허브 사용법

사트에서는 관련 이미지나 디자인들을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모아서 관리하는데, 따라서 깃허브를 사용하면 국기 디자인을 수정하거나 하는 등의 작업이 훨씬 수월하게 이루어질 수 있다.

깃과 깃허브

깃(git)은 버전 관리를 위한 소프트웨어이다. 버전 관리란 어떤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쉽게 관리하도록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예를 들어

“	8월 5일에 개발을 완료한 프로그램의 버전이 1.1이라고 하고, 5일 후인 8월 10일, 한 업데이트를 진행하여 버전을 1.2로 올렸다고 하자. 두 개의 파일들을 둘 다 가지고 있고 싶을 때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대부분은 1.1을 업데이트했을 때의 프로젝트 폴더와 1.2를 업데이트했을 때의 폴더, 이렇게 2개의 폴더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이다.

하지만 이 방식은 상당히 비효율적이다. 비슷한 내용의 파일을 가지고 있으나 두 개는 서로 완전히 독립적으로 작동하게 되고, 그만큼 저장 용량을 많이 차지하게 된다. 대부분의 경우 뒷 버전은 앞 버전에 대한 수정이기 때문에, 구성하는 요소가 비슷할 것이고, 이는 곧 전 버전에 대한 수정에 대한 정보만 저장할 수 있다면 다음 버전은 전 버전에 대해서 서술할 수 있게 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저장하는 데에 필요한 용량이 획기적으로 줄어든다.

깃은 이러한 작업을 도와주는 도구이고, 깃으로 만들어진 프로젝트를 (깃) 레포지토리((git) repository)라고 한다. 깃 레포지토리가 있으면 어떤 프로젝트의 과거와 현재를 쉽게 비교하고 활용할 수 있다.

깃 레포지토리를 여러 사람이 가지고 있으면 같은 프로그램에 대한 협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된다. 예를 들어,

“	SchBoard라는 프로그램에서 A는 프로그래밍을 하고 B는 디자인을 한다고 하자. A가 하는 작업과 B가 하는 작업은 완전히 구별된 영역의 것이기 때문에 A와 B는 각자 동시에 자신의 작업을 진행할 수 있다.	”

이러한 경우에는 굳이 같은 기기에서 서로 개발을 진행할 필요가 없고, 각자의 작업공간에서 업데이트를 진행한 후에 깃 레포지토리에 등록하면 된다.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를 통한 깃 레포지토리 공유 방법과 장소가 필요하고, 그것은 깃허브(GitHub)에서 제공하고 있다.

깃허브 데스크톱

원래 깃은 콘솔에서 글자로 사용하는 프로그램이다.

▲ 깃을 사용하여 세계지도 수정을 깃허브 레포지토리에 업로드하는 사진

하지만 글자로 이루어진 작업환경은 사용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깃허브에서는 보다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깃허브 데스크톱이라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배포했다.

깃허브 데스크톱 홈페이지에 가서 깃허브 데스크톱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