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Hannjaha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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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설명
한냐한교(러냐어: Hannjahan)는 러냐 신정국의 유일 종교다. 민간 신앙부터 시작해, 고대 시대 때 위대한 선지자 엘랴모(Elljamo)가 러냐어로 신성·성스러움·위대함 등을 뜻하는 한냐한 개념을 처음으로 널리 퍼뜨려 광범위한 종교로서 첫걸음을 내디뎠다.
종교관
문명6의 강의 여신 종교관을 채택하고 있다.
강의 여신: 강에 인접한 성지에서 주거공간 +2, 쾌적도 +2를 제공합니다.
아직 중앙집권 국가도 나타나기 이전인 고대 시대에는 성스러운 지역과 정치의 광장이 모두 같은 공간이었다. 따라서 성스러운 공간 주변에 사람이 모여 살기 시작했고, 이 사람들은 나중에 사제나 제사장이 된다. 또한 성스러운 공간 주변은 그 성스러움을 유지하기 위해 깔끔한 경치를 유지해야 했고, 그렇게 형성된 도시는 매우 쾌적했다.
신자 교리
한냐한교만의 고유 신자 교리를 채택하고 있다.
생애 지도: 성지가 있는 도시는 시민 당 식량을 0.5 산출합니다. 성소가 있는 도시는 추가로 시민 당 신앙을 0.5 산출합니다. 사원이 있는 도시는 추가로 시민 당 과학을 0.5 산출합니다. 예배당이 있는 도시는 추가로 시민 당 문화를 0.5 산출합니다.
러냐는 아주 실용적인 측면에서 신도를 움직였다. 한냐한교는 식량 산출을 위해 노동을 추천했고, 지역을 발전시키기 위해 출산과 그 근본이 되는 성적 행위를 미덕으로 봤으며, 나중에는 신과 동일한 사상을 갖게 하기 위해 문자를 보급하고, 예술을 장려했다. 당시로서는 정책 하나하나가 유례없는 포퓰리즘이었지만, 지도자 샤델은 더 강력한 국가적 결집을 위해 이와 같은 결정을 허용했다.
창시자 교리
문명6의 신성한 장소 교리를 채택하고 있다.
신성한 장소: 불가사의가 있으면서 이 종교를 믿는 도시마다 과학, 문화, 신앙, 금을 +2 산출합니다.
불가사의는 기능뿐 아니라 아름다움이 겸비된, 그 국가의 저력을 나타내는 최고의 랜드마크였다. 신자들은 불가사의를 보며 한냐한교에 대한 믿음이 더욱 굳어졌고, 예술가들은 불가사의의 모습을 그리고 묘사하며 수많은 작품을 만들어냈다. 불가사의는 수많은 학자들의 영감과 유레카의 원천이 되었다.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주변의 상권도 크게 성장했다.
예배 교리
한냐한교만의 고유 예배 교리를 채택하고 있다.
도보게
각주
- ↑ 2024년 12월 27일 05시 24분 53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