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크리상치아 왕국
Regnum Chrisancthési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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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상테스 왕국 · 크리상테스어 · 보편 정교 · 지리 · 문화 |
크리상치아 왕국의 국기는 크리상치아 왕국에서 사용되는 깃발이다. 비율은 2:1이며, 중앙의 붉은색 십자와 그를 둘러싼 하얀색 여백, 나머지 공간을 채우는 금색과 4개의 공간에 놓인 파란색 십자로 구성되어 있다. 이 깃발을 부를 때에는 주로 그 기(旗)(크리상치아어: la Vexille), 왕국 기(크리상치아어: la Vexille Regnale), 다섯 십자가의 기(크리상치아어: la vexille pent-crucioraum), 금적청기(金赤靑旗)(크리상치아어: la vexille aure-rubre-azure) 등의 어휘가 쓰인다.
명칭
언어 | 명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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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나라자료 크리상치아 왕국 크리상치아어 | la Vexille (Regnale), la vexille pent-crucioraum, la vexille aure-roubre-azure |
자소크어 | Öa die Krisãtes(étainatio) |
헤이어 | Krrisragtesr Digmuhazianak Zen |
한국어 | 크리상치아 왕국의 국기 |
의미
금색은 군주제와 전통, 보편 정교와 신앙, 고귀함을 상징하며, 4개의 푸른 십자가는 바다, 그리고 크리상치아의 주보 성인(主保聖人) 중 한 명인 성(聖) 바오로(크리상치아어: St. Paulos, 라틴어: St. Paulus)를 상징한다. 하얀색은 순수와 자유를, 붉은색 십자가는 희생과 정열, 순교와 순국의 피, 그리고 크리상치아의 또다른 주보 성인 성 제오르지오(크리상치아어: St. Georgios, 라틴어: St. Georgius)를 상징한다.
역사
크리상치아가 건국될 무렵인 1803년 이전에는 금색 배경과 붉은색 십자를 골자로 한 다양한 깃발의 형태가 존재하였고, 1803년에 현재 형태의 국기가 정립되어 현재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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