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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티위그 / 세멘티 공국 |
+ 제 4차 메디아 해협 공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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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_그림_설명}}} | ||
날짜 | ||
3272년 2월 16일~ 3276년 8월 20일 | ||
장소 | ||
북메디아 남부 메디아 해협 | ||
원인 | ||
파랑 기병대의 타코뤼 지역 정복 및 남메디아 진출 | ||
교전국 | 대파랑 | 옐 타다페이스 연합 |
파랑 기병대 세멘티 벽림 기사단 쿠베 낮은폭풍 선봉대 모튀르 타는하늘 기사단 엘도 잔혈 기병대 벨로프 명도 기사단 시레이그 숨은칼 기병대 비핀 녹암방패 기사단 샤피 용암꼬리 선봉대 시뤼르 용각 기사단[3] 레네 강철늑대 기사단[4] |
옐 타다페이스 연합 | |
지원 세력 | 남메디아 북부 부족민 연합 | |
상세 정보 | ||
[ 펼치기 · 접기 ] |
지휘관 | 제 7대 사데나 |
밀리토호스 타코뤼의 건국영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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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력 | 890,000명 | ?명 |
피해 규모 | 340,000명 전사 | |
민간인 사상자 |
?명 희생 | |
결과 | ||
옐 타다페이스 연합의 승리 | ||
영향 | ||
대파랑의 종료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합의 발족 |
개요
파랑 기병대가 남메디아 진출과 타코뤼 지역의 복속을 위하여 메디아 해협 요새에서 치룬 4번째 공성전이다.
배경
발단
개전
비파닌 전투
파랑 기병대는 해협의 바로 앞쪽에서 옐 타다페이스들의 지원병을 격추시키는데 성공하였고, 이것은 해협 요새의 전쟁수행능력을 감소시켰다. 성 안의 사람들은 3년동안 외부의 공급 없이 험난한 공성전을 치루게 된다.
요새 포위전
제 7대 사데나의 사망
갑작스러운 역전
제 7대 사데나가 죽자, 구심점을 잃은 파랑 기병대는 흔들리기 시작했고,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의 건국영웅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대부분의 기병대들을 와해시킨다.
종전
파랑 기병대는 와해되었고, 해협의 중심에는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의 건국영웅이 서있었다. 모든 전쟁을 종결시킨 영웅은 그 자리에서 기나긴 전쟁이 끝났음을 선언하였다.
영향
이 영향으로 160년동안 지속되었던 대파랑의 원인인 파랑 기병대는 와해되었으며, 3년만에 역사속으로 사라지게 된다.
전쟁을 승전으로 이끈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의 건국영웅은 타코뤼 지역의 옐 타다페이스들을 규합하여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을 발족시킨다. 이것이 현재의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의 전신이 된다.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의 건국영웅은 파랑 기병대의 패잔병들에게 자비를 베풀었고, 이 전투에 참여한 기병대 중 쿠베 낮은폭풍 선봉대, 모튀르 타는하늘 기사단, 엘도 잔혈 기병대, 벨로프 명도 기사단은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에 마찰없이 흡수되어 현 코르인의 조상중 하나가 된다.
하지만, 다른 기병대들은 그와같은 자비를 누릴 수 없었으며, 대부분 분노한 피지배민들에게 살해당한다. 이때, 해협을 넘어 남메디아로 도망간 세멘티 벽림 기사단은 이후 밀리토호스 타코뤼 국가연맹에게 충성을 맹세하여 현재의 세멘티 공국이 된다.
참전했던 기병대중 레네 강철늑대 기사단은 학살이 벌어지기 전 자신들의 소속 지역이었던 북메디아 북부로 탈출한다. 레네 강철늑대 기사단은 이후 자신들이 공격했던 문명인 엘레르디 왕국과 접촉하여 안전을 보장받고, 이렘나 철랑대의 전신인 이렘나 기사단국을 이룬다.
기타
각주
- ↑ 2024년 12월 25일 20시 23분 05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동부 기사단이었으나 차출되어 남부로 내려왔다
- ↑ 북부 기사단이었으나 차출되어 남부로 내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