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티니아(자소크어: Seitinia)는 자야고시 대학교에서 졸업 요건으로 가지고 있는 현장 체험 보고서이다. 자야고시 대학교에서는 학생들로 하여금 세상을 보는 안목을 넓히고 더 많은 것을 알아보며, 사소한 것에서도 배움을 가지라는 의미에서 한 학기에 3개소 이상[3]의 평범한 장소에 방문해 보고서를 작성하게 한다.
보통 각 학과 학생회 차원에서 방문 장소를 결정하여 한 학과가 함께 특정 장소를 방문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때 방문하는 장소는 대부분 평범한 마을이거나 산업단지, 항구도시 등 사람이 거주하거나 생활하는 곳이다.
양식
세이티니아는
- 방문 장소
- 방문 날짜
- 당시 날씨
- 함께 방문한 사람
- 방문한 장소
- 장소에서 본것
- 장소에서 배운것
- 장소에서 불편을 겪는 것
- 만난 사람
- 만난 사람의 나이
- 만난 사람의 직업
을 포함하여 작성해야 한다. 양식은 정해져있지 않으나, 대부분 위 리스트를 행명(行名)으로 하는 표로 정리하여 제출한다.
각주
- ↑ 2024년 6월 28일 10시 18분 10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 ↑ 원래는 5개소 이상의 장소를 방문해야 했는데, 5426년부터 3개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