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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게트니 | 月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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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rgetnie largetnie largetnie Chomel, 4750 | |
상세 정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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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정령역(Atlad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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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 | 기체정령계(Krytin) |
문 | 월면정령문(Damegasiqué) |
강 | 자기령강 |
목 | 영령목 |
속 | 라게트니속(Largetnie) |
종 | 라게트니(largetnie) |
개요
라게트니는 칼라만다리의 종족이다. 라게트니의 고향은 현재로써는 알 수 없는데, 그 이유는 한카력 10903~10926년[3] 칼라만다리 통합전쟁 당시 수십 개의 차르봄바급 워프폭탄의 폭발로 인해 다메가시크 표면이 증발했기 때문이다.
라게트니는 정전기를 유발하는 알 수 없는 푸른 기체로 이루어졌다. 특이하게도 다메가시크의 지형상 많은 색을 구별할 필요가 없음에도 5색각을 지녀 빨강, 파랑, 노랑, 초록, 자외선을 구별할 수 있다. 또한 워프스톤과 방사선의 강한 저항력을 보이며 전자기력을 어느 정도 자유자재로 다룰 수 있다. 이를 통해 강한 전류로 진동을 일으켜 소리를 낼수 있다.
학명
본디, 자소크력 4745년에 한카 교회국의 김헨제이가 "Atladin krytin farumé"라는 학명을 부여한 바 있었다. 하지만 아종명 "farumé"가 칼라만다리와 파룸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해 오해의 소지를 살 수 있을 뿐만이 아니라, 당시는 정령에 관한 계통분류가 온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태였기 때문에 재분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5년이 지난 4750년, 칼라만다리 연방의 초메르는 Atladin을 속에서 역으로 Krytin을 종에서 계로 확장했으며, 사트의 오팔투나 파랑인 계통[4] 등과 함께 정령역으로 새롭게 분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