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가베인의 이름에 대한 설명이다.

기본적으로 어떤 접두절 없이 이름+성의 형태의 명법이다. 서양처럼 가족의 이름을 따 짓거나 중복시키지 않는다. 당연히 1세, 2세 등 세의 개념도 없다.

이름과 성의 개념

보통은 이름보단 성을 자주 부르며 이름이 불리는 경우는 씨족, 친구, 동료, 주위에 같은 성이 있을때 정도가 된다. 쌩판 모르는 사람이 성을 뺀[3] 이름을 부르면 위의 경우가 아닌 이상 이상하게 보이기 쉽다.

이흐자크교에서 신성시되는 이흐짐(`ihzim)이라는 이름은 법적으로 사용할 수 없다,

자주 쓰이는 이름

가나다순 정렬. 흔한 이름이긴 하나 가베에서는 덕수, 기영처럼 다소 촌스러운 이름이 될 수 있으니 약긴의 변형을 두기도 한다.

남성

다비크(dabik)
리흐나(lihna)
마나(mana)
아이시아(xajsja)
아스무르(xasmur)
카테(qate)
횐,헨(hoen,hen)

여성

가이마(ghajma, gajma)
나디아(nadja)
라나(rana)
시나(thina)
세레(sere)
아나프(xanap)
티나(tina)
파라(fara)

흔한 성

빈도순 정렬 타타(tata) - 126,201명(5057년)
아르타('arta) - 76,311명(5088년)
미마(mima) - 55,620명(5059년)
누빌(nuvil,nuvir) - 54,620명(5098년)

라가기니미

Ragaughinimi 직역하면 라거이름. 라거의 이름은 대개 1단어로 구성되기 때문이다. 가베에선 과거에는 성표기를 하지 않았을 것이라 추정된다.

대표적인 이름으로는 마흐, 후무타, 아스무르 등이 있다.

  1. 2024년 5월 18일 15시 40분 44초 기준. 미디어위키 표현식의 한계에 의해서 이 값은 정확하게 나타나기 힘들다. 정확한 값을 얻기 위해서는 사트/표준#Python 구현에서 설명하는 방법을 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2. 디스코드 서버에는 차단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들어올 수 있습니다.
  3. 성과 이름을 같이 부르면 해당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