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포이카스로 즐기는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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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 겔레아, 룸서, 아슈타 |
점수 내기 | 레톰, 자야고시, 차바시 |
순위 게임 | 다네리르, 파카틴 |
2인용 게임 | 레야트, 렌티에르 |
파티 게임 | 스타자히후 |
틀:둘러보기/스포츠 |
개요
차바시(원어명: çävasie)는 디도포이카스로 하는 카드게임이다. 주로 아틀란티스에서 행해지며, 권장 인원은 딜러를 포함하여 2~6명이다. 이름은 흔들다를 뜻하는 치고리 자소크어 단어 çävas에서 유래되었다.
규칙
- 디도포이카스 덱 한 세트를 준비한다.
- 딜러는 40장의 카드를 잘 섞어, 4장의 카드를 자신의 패에 둔 뒤 나머지 36장의 카드를 더미에 보이지 않게 둔다. 이때 딜러의 패는 공개된다.
- 딜러는 자신을 제외한 각 플레이어에게 두 장의 바닥패를 분배한다. 이때, 첫 장은 공개하며 나머지 한 장은 공개하지 않는다.
- 딜러는 다시 각 플레이어에게 두 장의 손패를 분배하며, 각 손패는 자신만이 볼 수 있다.
- 각 플레이어는 다시 최대 두 장의 바닥패를 뽑는다. 새로 뽑은 바닥패는 볼 수 없으며, 뽑는 바닥패의 개수에 따라 족보가 변화할 수 있다.
- 바닥패를 한 장 더 뽑은 경우, 자신의 바닥패의 한 장을 공개할 수 있다.
- 바닥패를 두 장 더 뽑은 경우, 자신의 바닥패의 한 장을 공개하거나, 바닥패 한 장을 손패로 가져와 볼 수 있다.
- 다음, 딜러를 제외한 각 플레이어는 순차적으로 베팅을 한다. 베팅 방법은 포커와도 같으므로 생략하겠다.
2인 게임의 경우
족보
공패의 수는 0으로 고려한다. 손패가 N장인 경우 특수 족보를 제외하고, N장 이상의 카드로 구성된 족보에 해당될 수 있다.
딜러 족보
딜러의 패는 바닥패 / 손패에 상관 없이, 손패가 2장인 것 처럼 취급한다.
특수 족보
- 삼공패
바닥패와
- 원패쌍
원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