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디도포이카스로 즐기는 게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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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 겔레아, 룸서, 아슈타 |
점수 내기 | 레톰, 자야고시, 차바시 |
순위 게임 | 다네리르, 파카틴 |
2인용 게임 | 레야트, 렌티에르 |
파티 게임 | 스타자히후 |
틀:둘러보기/스포츠 |
개요
차바시(원어명: çävasie)는 디도포이카스로 하는 카드게임이다. 주로 아틀란티스에서 행해지며, 권장 인원은 딜러를 포함하여 2~5명이다. 이름은 흔들다를 뜻하는 치고리 자소크어 단어 çävas에서 유래되었다.
규칙
- 디도포카이스 덱 두 세트를 준비한다[1]
- 딜러는 각 플레이어에게 두 장의 바닥패를 분배한다. 이때, 첫 장은 공개하며 나머지 한 장은 공개하지 않는다.
- 각 플레이어는 돌아가며 두 장의 손패를 뽑는다. 이때 손패는 자신만 볼 수 있다.
- 각 플레이어는 다시 최대 두 장의 손패를 뽑는다. 뽑는 손패의 개수에 따라 족보가 변화할 수 있다.
족보
공패의 수는 0으로 고려한다.
손패가 2장인 경우
- 페어(손패 중 하나와 바닥패 중 하나가 같음)
== 손패가 3장인 경우
특수 족보
- 삼공패
- 원패쌍
- ↑ 2인 게임의 경우 한 세트만 준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