쾨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

김현제 (토론 | 기여)님의 2024년 1월 25일 (목) 18:43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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كۉرۅڭكالپاكىيا توولۇۇ جمہوریہت+
자소크어
퀴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
퀴룅칼파키야 국기.svg
국기
표어 나는 하늘의 아버지인 누를리 어스몬의 재림을 믿사옵니다.
상세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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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징색 쾨룅칼팍 그린(#1E5932)
쾨룅칼팍 옐로우(#FFCA00)
역사
이전 형태 북서부 동맹
쾨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 4019년 3월 1일
지리
수도 셰르솀비
최대도시 셰르솀비
접경국 AR 세르네데
문화권 북메디아 문화권
어스몬 문화
하위 행정 구역
부족령 12개 부족령
인구
민족 분포 쾨룅칼팍인 77%,
어문
공용어 퀴룅칼팍어
공용문자 어스몬 문자
지역어 자수르만어, 모르냐크어
종교
국교 어스몬 신앙
종교 분포 어스몬 신앙 79%, 말리카시아 21%
최대종교 어스몬 신앙
정치
정치체제 과두정
수반 [[]]
경제
통화 AR 레나 (Ȑ)
단위
기년법 어스몬력
시간대 ASN+1
국가 코드
2자코드 KZ
3자코드 KKZ
한자약칭 (쾌)
SPY

개요

쾨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오이투포 산맥에 위치한 국가이다.

역사

3792년, 북메디아의 중부에서 유목을 하며 살아가던 자수르만의 일파인 쾨룅칼팍인의 10개 부족들이 목초지와 보금자리를 찾아 오이투포 산맥을 향했다. 이들은 오이투포 산맥에서 염소와 양을 치며 살아갔고, 가끔씩 주변 카둔계 민족과 교류 혹은 적대하며 살아왔다.

이들은 오이투포 산맥의 험난한 자연환경과 적대적인 카둔 부족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북서부 동맹(쾨룅칼팍어: تۉندۉك باتىش وداق)을 세우고, 산맥에서 지속된 고립생활을 이어왔다. 이들은 때때로 자텐다 황금전단과 무역을 위해 교류하였다. 어엿한 국가였던 자텐다 황금전단과 접촉한 쾨룅칼팍인들은 국가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고, 북서부 동맹은 4019년 2월에 마지막 부족회의를 마치고는 쾨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을 건국하였다. 하지만 이들은 공화국이라는 개념을 잘못 이해하였고, 본래 부족회의에서 선출하던 의 명칭을 자텐다를 통해 유입된 책에서 발견한 수반이라는 단어로 대체하였다. 이들은 산맥 깊숙히 유목을 하기에 외부와의 접촉이 어려웠고, 자신들의 국가가 세워진 것을 드문드문 발견하는 상인들에게 알려 건국을 주변국에 알렸다.

4024년, 부족회의는 쾨룅칼팍인으로만 구성된 공화국의 세력을 불릴 부족회의는 평소 마찰이 없고, 가축들을 거래하던 주변 모르냐크 부족들에게 공화국 편입을 제안하였다. 두 개의 모르냐크 부족은 이에 응하였고, 쾨룅칼파키야 산악 공화국의 부족은 총 12개로 늘어났다.

문화

종교

언어

종족

마법

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