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메디아 및 프로테샤의 영토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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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쟁명 | 분쟁지역 | 원인 | 관련 전쟁 | ||
당사국 | 현상/결과 | ||||
세이안-자텐다 분쟁 | 자텐다 전역 | 라쿠텐보츠 자유도시연맹의 세이안인들이 대파랑으로 소실한 과거 영토 주장 |
4781년 인공 고도파랑 작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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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텐다 황금전단의 주권 유지 | ||||
자텐다-사흐러이스탄 국경분쟁 |
알커니 자치주[1] | 유목민들의 유목 생활로 인한 무단 월경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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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텐다 황금전단이 알커니 자치주 및 베센인들을 통해 국경 관리, 사실상 현안 유지 | ||||
야마토-사흐러이스탄 국경분쟁 |
야마토의 동남부 국경 | 과거 거주 지역을 빼앗긴 자수르만인들의 사보타주 및 유목 민족의 무단 월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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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유지 | ||||
스트러세이 산맥분쟁 | 스트러세이 자치구[2] | 3712년 자텐다계 기사단이 정복한 스트러세이 자치구에 신앙의 결행자가 영유권 주장 |
5차례의 국경분쟁[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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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자텐다가 공식적으로 영유권을 가지고 있음 | ||||
바란-야마토 국경분쟁 | 신토니에 지역[4] | 바란의 북메디아 개척 및 고토 재수복 | - | ||
바란의 멸망으로 야마토가 흡수 | |||||
아마야스 분쟁 | 아마야스 자치주[5] | 자소크의 아마야스 점거에 따른 야마토의 민족자결주의를 근거로 한 반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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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유지 | |||||
가린다리-사흐러이스탄 국경분쟁 |
야마토의 동남부 국경 | 정주 민족인 가린다리와 유목 민족인 사흐러이스탄의 국경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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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적 종주국인 사흐러이스탄의 요구에 굴복, 가린다리의 국경 개방 | ||||
하노릴-셀드윈 국경마찰 |
하노릴[6], 하치[7] | 엘레르디의 국경무시 및 무단교류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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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레르디에 한해 자유로운 월경 허락 | ||||
아마자쿠라 내전 | 구 아마자쿠라 전역 | 아마자쿠라 혁명으로 인한 정치적 공백과 그로 인한 아마자쿠라의 계층 간 분열, 서로 다른 목적을 지닌 주변국의 이권쟁탈 |
텐메이 전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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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서 승리한 야마토가 아마자쿠라 전역 차지, 텐메이도 추후에 합병 | ||||
야마토 인민정부 국경분쟁 |
구 야마토 인정과 이렘나의 북 레에헤 지역 국경 |
야마토의 고이즈미 내각과 오자와 내각의 정치적 충돌로 인한 국가 분열 및 병합 과정에서 생긴 국경분쟁 |
4793년 야마토 인민정부 공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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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렘나와 야마토는 각국의 역사적 국경을 존중하기로 함 | ||||
가린다리 소요사태 | 가린다리의 서북부 지역 | 자텐다의 칼라만다리 워프게이트를 통한 가린다리 제어 시도 |
4907년 가린다리 소요사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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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르인들의 소요사태로 인한 워프게이트 기동 중지, 가린다리의 자주권 보장 | ||||
신산구 농단 사건 | 신산구 전역[12] | 주북산단의 이렘나인들이 무단으로 미르부슈의 해안 지역을 점거, 기술력을 이용해 신산구 건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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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부슈 측의 오만함에 조사 중지, 신산구의 영향력 증대와 미르부슈 경제 파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