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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류:에스라스타 연방 왕국]] | | #넘겨주기 [[나르비아]] |
| {{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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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라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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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라이름 = 나르비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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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지이름 = peritan nuit narvia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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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도_그림 = 에스라스타주지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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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대도시 = 헨도비에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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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용어 = [[에스라스타어]], 에스라스타 북부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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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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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스타 연방 왕국]]의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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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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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트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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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제 = 명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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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언어 = {{국기그림|에스라스타 연방 왕국}}<br>[[에스라스타어|{{글씨 색|black|에스라스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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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처음언어_내용 = peritan nuit narviaian(nar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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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빠깐어 = Famedhurnar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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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헤이어 = Narmiakim<small>(국내표준)</small><br>Narvyacim<small>(국제표준)</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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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 나르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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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어 = Narv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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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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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라스타의 북쪽에 위치한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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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비율은 트우레인이 가장 많고 코르카냐,카스메니,테이아순으로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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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 북방민족의 도시라 불리는 헬루미엘리티엘(helumielitiel)이란 도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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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는 남하한 북방민족들이 살고 있고 에스라스타인의 버금가는 자치권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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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펠리세인,기울티에인,갈락카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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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사건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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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옆동네 왈리와 최악을 달리고 있는 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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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가 왈리보다 심각한데 가장 심했던 때에는 32%에서 40%까지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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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재는 많이 나아져 10%에서 12%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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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지사가 5년동안 공백이었는데,하도 주민들이 주지사에 관심이 없으니 주지사가 임기가 끝나 퇴임해도 투표하러 오지를 않으니 투표율이 3%를 겨우 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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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상이 일어났다.에스라스타 투표법에 따르면 투표율이 10% 이하면 재투표라는 조항이 있어 나르비아는 계속해서 투표를 했지만 투표를 하러 오지를 않았다.그러다가,나르비아의 영웅 [[페우라카우 니엘티바조]]가 나르비아 헨도비에르바 시내에서 연설을 하며 주민에게 투표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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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다음 선거에서 투표율 23%를 경신하며 페우라카우 니엘티바조가 당선되고, 페우라카우는 적폐청산,경제부흥을 내세우며 나르비아의 경제수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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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 평균까지 맞췄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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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 주지사인 우프라구 멜토키무카이가 희대의 정책 왈리통합책을 내세우며 왕정의회에서 퇴장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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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후 연속 5번의 주지사가 전부 경제를 말아먹으며 주 평균까지 올라갔던 나르비아의 경제수준은 다시 나락을 찍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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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국 현재는 왈리와 비슷한 수준까지 내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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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광경을 보고 죽은 페우라카우는 유언으로 이런 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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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박한 나르비아땅에 풀 한포기를 심어 미래를 고대했건만,한포기로는 어림도 없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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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요 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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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르비아는 왈리보단 경제수준이 '''아직''' 높다보니 왈리보단 볼게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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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도비에르바에 북방민족의 문화를 볼 수 있는 북방의 별이란 박물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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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가쟈와 같이 추진한 페쿠루사 장벽이 미완된 채로 스푸벨루타 외곽에 있다.(스푸벨루타:나르비아의 북쪽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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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코로사 전쟁]]을 기념하는 기념관이 헨도비에르바 중심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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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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