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피페레 제국의 기틀을 다진 니케르 문명(시트리나 - 고루스 문명)에 관해 서술하는 문서.
지리
문명 발생 초기에는 니케르 강에 정착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으나, 후에는 시트리나 강과 고루스 강 부근으로 이동하였다.
역사
자세한 내용은 피페레 제국/역사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문명사회가 흉작으로 도시국가들이 식량을 구할 수 없게되자 중앙화된 권력없이 다원화된 권력의 분포로 인해 위기에 집단으로 대처할 수 없었고, 그렇게 법과 질서가 무너지게 된다.
시띵이 세상에 오고 로토시아를 세우며, 제국을 선포하면서 종교와 철학이 기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