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 문서 : 란카헤 연방/경제
란카헤 메운코소소모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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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u^kososomo | |
코드 | LMK |
중앙은행 | 란카헤 연방 중앙은행 |
사용국 | |
기호 | ₭ |
단위 | ₭¹⁄₁₀₀, ₭⅒, ₭½, ₭1, ₭5, ₭10, ₭50, ₭100 |
인쇄처 | 란카헤 국무원 조폐국 |
개요
메운코소소모는 란카헤 연방의 화폐이다.
형태
구리로 된 저액동과 은으로 된 고액동으로 나눠져 있다.
액면가 | ₭⅒ | ₭⅕ | ₭½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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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안 | 물범 | 물개 | 바다사자 | 바다코끼리 |
액면가 | ₭2 | ₭5 | ₭10 | ₭20 |
도안 | 돌고래 | 범고래 | 대왕고래 | 해룡 |
가치
액면가 | ₭⅒ | ₭⅕ | ₭½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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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 | 약 1백원 | 약 2백원 | 약 5백원 | 약 1천원 |
액면가 | ₭2 | ₭5 | ₭10 | ₭20 |
가치 | 약 2천원 | 약 5천원 | 약 1만원 | 약 2만원 |
과거, 엘리트보다 산호석을 귀하게 여긴 앙둔 제국은 영토 내에 엘리트 해저광산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기간 방치했다. 하지만 육지 진출 이후, 황실에서는 상술했던 산호석의 문제점을 자각하였고 이윽고 소재를 바꾸어 주조하기로 결정했다. 이때부터 엘리트 해저광산의 채굴이 시작되었다.
역사
앙둔 제국이 건국되기 직전인 삼황 시대 때까지만 하더라도, 산호석은 범접할 수 없는 위용을 가지고 있었다. Ł200 정도에 상당하는 산호석을 가지고 있다면 평균적인 집 한 채를 살 수 있을 정도였지만, 현재는 대략 20만원 수준 밖에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