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랑서국의 역사에 대해 서술하는 문서이다.
제5천년기 이전
5천년기 이전의 랑서국은 아직 국외에 밝혀지지 않은 소문명이었다.[1]
고대 랑 문명에서는 독자적인 상형문자를 사용했으나, 아직 해독중이다.
랑 문명의 기원에는 총 3가지 설이 있다.
- 비슷한 문화권에서 왔다. 그나마 가장 유력한 설이다. 신세이 왕국과 루시코와에서 기원했다는 설이다. 다만 이 두 국가에는 수인이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양측에 어디에서도 5천년기 이전에 서로에 대한 기록이 없다는것이 모순이다.
- 자연생성하였다. 다만 섬의 크기가 태초적으로 문명을 만들어내기에는 크기가 충분하지 않으므로, 가능성은 낮다.
- 비슷한 종족에게서 왔다. 수인형종족이 있는 밀리토호스 타코뤼 왕국에서 왔다는 설이다. 다만 북메디아에 있는 밀라토호스에서 아트레니스카까지 종족이 이주할 가능성은 낮다. 이론으로, 야마토어를 사용하던 일부 밀리토호스인들이 랑서로 이주했다는 말도 있다.
- 랑족은 사실 외계종족이다. 근거가 없는 유사과학이다.
하지만 모든 가설이 반론점이 있기에, 아직까지 랑의 시초에 대해서는 불명이다.
제 5천년기 ~ 정부수립
5117년경, 랑의 항해선이 루시코와에 도착하는 일이 벌어진다. 당시 랑서국의 기술력은 다른 국가의 고대시대에 맞먹었고, 항해기술이 생기면서 대륙에 도착하게 된다.
아직 세계에 고대 문명이 있었던것을 보고 단기적으로 사트에 큰 파장이 일었었다.
이후 루시코와와신세이 왕국 신성문자를 전수받았고, 이후 작은 무역을 제외하고는 국제적으로 서서히 잊혀져갔다.
이 당시에는 이전의 랑 문화에 서레니스카 문화와 아르테니스카 문화가 뒤얽혀 과도기가 지속되고 있었다.
그리고 5500년경, 랑서국이 정부를 공식적으로 수립하며 외교소를 창설하고 아트레니스카의 한 국가로써 외교에 참여하면서 국가로서의 추구를 하게 된다.
정부수립 이후
- ↑ 랑서국이 있는 섬은 무인도로 알려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