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편집 권한이 없습니다. 다음 이유를 확인해주세요: 요청한 명령을 실행할 권한이 없습니다. 문서의 원본을 보거나 복사할 수 있습니다. {{이룰}} '''깃털, 비늘, 태엽, 마법'''은 이룰 지역의 중세 시대를 다루는 사트의 하위 세계관이다. == 개요 == 모두가 하늘을 탐하던 시대가 있었다. 하늘의 주인이 곧 땅의 주인인 시대가 있었다. 더 빠르게, 더 높이, 더 멀리 나는 것이 가장 중요한 덕목인 시대가 있었다. 살기 위해서, 또는 죽이기 위해서,<br/> 지키기 위해서, 또는 도망치기 위해서,<br/> 저마다 저마다 다른 날개로 날갯짓을 해야했던 시대가 있었다. 그런 시대에 사랑이 있었다. 슬픔이 있었다. 낭만이 있었다. 공허함이 있었다. 그런 시대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 도보게 == * [[이룰 연방/역사]] * [[하힌 비행상단]] * (추가 예정) 이 문서에서 사용한 틀: 틀:Color (원본 보기) 틀:For loop (원본 보기) 틀:글씨 색 (원본 보기) 틀:글씨 크기 (원본 보기) 틀:이룰 (원본 보기) 틀:이룰/구분자 (원본 보기) 틀:이룰/항목 (원본 보기) 틀:틀 링크 (원본 보기) 모듈:Arguments (원본 보기) 모듈:For loop (원본 보기) 모듈:Yesno (원본 보기) 깃털, 비늘, 태엽, 마법 문서로 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