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켓 개발산업의 강행
파룸의 정부가 로켓 개발산업을 강행하였다. 이에 대한 피해는 민간 기업 Riv와 Biastu가 있다.
최근 Riv에서 발사한 탐사 목적의 로켓 발사(4735년 8월 21일)가 2차 엔진 중 하나가 작동 되지않아 실패하였다. 하지만, 이에 대한 이유는 2차 엔진에 대한 실험이 모두 마쳐지지않은 상태에서 파룸의 정부가 발사를 강행하였고 그에 따라 발사체의 기동이 불안해지며 한카 교회국과 근접한 바다에 추락하였다. 이는 한카 교회국을 충분히 위험에 빠트릴수 있었고 발사를 강행한 파룸은 아직도 이에 대해 공식적인 사과를 내놓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