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카헤 연방/행정구역

란카헤 연방의 행정구역

구성국

구성국	인구(명)	면적(㎢)	인구 밀도(명/㎢)	GDP(억 ₭)
카오 왕국	6,096,003	131,899	46.22	1589
크랖토스 공화국	7,257,146	37,235.54	194.90	2944
코우노 공화국	2,032,001	53,266.64	38.15	610
신네 란부세 공국	1,257,905	82,364.62	15.27	372
신시비히 란부세 공화국	2,709,335	193,463.2	14.00	1195

비라게라 조약 체결을 주도한 구성국으로 당시 연방을 구성하려던 3개국 중 가장 넓은 영토를 가지고 있었다. 현재는 서쪽의 신네 란부세 공국이 분리되어 왕국의 이름이 유래한 카오 열대우림 지역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다.

주요 산업은 임업과 어업, 관광업이며 열대우림으로 인해 도시에 인구집중이 심해 인구 600만명 중 95% 이상이 도시에 거주하고 있다.

명실상부한 연방의 중심국. 인구와 인구밀도, GDP 모두 구성국 중 1위이며 연방이 생길 당시에도 카오 왕국에 뒤지지 않는 영향력을 지니고 있었다.

주요 산업은 금융업과 각종 제조업이며 연방의 농업은 대부분 크랖토스 공화국에서만 이루어지고 있다.

비라게라 조약의 수혜자이자 피해자. 연방 구성 당시에는 크랖토스 공화국의 일부였으나 카오 왕국과 크랖토스 공화국 간의 알력 다툼으로 신네 란부세와 함께 분리되었다. 구성국 영토 대부분이 한카 산맥의 고산 기후대이다.

주요 산업은 광업과 관광업이나 적은 인구수와 크랖토스 공화국과의 갈등으로 인해 경제가 발전하지 못하고 있다.

코우노 공화국과 함께 비라게라 조약으로 분리된 구성국. 인구수가 가장 적으며 분리 이전에 카오 왕국 시절에도 실질적인 가치가 떨어지던 지역이다. 하지만 구 라바힌 문명이 있던 곳으로, 상징성이 강해 구성국 주민들의 자부심이 강하다.

주요 산업은 관광업과 어업이다.

조약 체결국이었으나 인구가 적다는 점과 기술력의 우위를 이용해 지역이 분리되지 않은 구성국. 구성국 영토 대부분이 사막이지만 라바힌 문명의 실질적인 후손들로 상당한 기술력을 갖추고 있다.

주요 산업은 제조업이다.